안녕하십니까?
정우케미칼 대표 신선건입니다.
1979년 처음 외국으로부터 유명 제품들을 수입해 판매를 시작하였는데, 당시
우리나라 대부분의 산업현장에서는 여러 종류의 세척제,윤활제,방청제,보호제라는 제품들이
있는지조차 모르는 있던 열악한 실정이었습니다.
그러한 실정하에 저는 우리나라도 앞으로 질 좋은 세척제 및 윤활제,방청제를 생산하여 제품의
품질을 높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외국을 수시로 드나들며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제품들만
수집하여 공급하는 한편,제품의 연구와 분석을 계속해 오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시련끝에 1986년
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제품을 제조 생산하 수 있는 회사를 설립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.